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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2019년을 보낸 두 사람입니다. <어벤져스:엔드 게임>과<스파이더 맨:파 프롬 홈>을 통해서 올해 최고의 흥행작 두편에 출연한 마ー불시네티쯔크·유니버스'스파이더맨'톰 홀랜드와 마찬가지로 디즈니에서 제작하고 월드 와이드 10억달러를 넘어 흥행에 성공한 실사 영화<알라딘>에서 '지니'역을 맡은 윌 스미스의 작품에서 만났다. 스파이 액션 애니메이션 영화 "스파이디니어스"를 통해서인데요.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, 최근 가장 핫한 두 배우가 결합되어 탄생한 애니메이션<간첩 지니어스>이 온 2020년 1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1번째의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합니다. 참고로 북미에서는 온 201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 공개하려고 합니다.스파이지니어스>는 <아이스 에이지>, <리오>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블루스카이 스튜디오에서 제작을 맡았는데요. 이 2009년에 공개된 루커스 마텔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<피죤 임파서블>을 원작으로 제작되었습니다. 원작은 한 정부요원의 가방에 비둘기가 들어오고 그 비둘기가 말썽을 일으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.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각색된 것 같습니다. 톰 홀랜드가 연기한 캐릭터가 추가되고 정부요원과 비둘기는 같은 사람이 되었으니까요. 영화는 "잘나가는 슈퍼스파이"로, 한순간에 비둘기가 된 "랜스"와 상상력이 괴짜 과학자 "월터"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합니다.예고편을 보니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가 모두 자신들에게 가장 잘 맞는 옷을 입는 것 같아요. "잘나가는 사람이지만, 어딘가 빈틈이 있어 보이는 랜스. 스탈링과 괴짜 과학자 월터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윌링과 괴짜 과학자 월터의 모습은 자연히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의 과거 작품을 연상하게 합니다. 두 사람의 케미가 꽤 좋네요. <스파이디니어스>의 연출은 닉 브루노 감독과 트로이 콴 감독이 공동으로 맡았는데요 이번이 이 두 장편 데뷔작이라고 합니다. 윌 스미스, 톰 홀랜드와 함께 <주만지> 시리즈의 카렌·길란, <캡틴·마블>의 벤·멘델슨, <히어로즈> 시리즈의 마시·오카, <마브라브미스·메이슬>의 레이첼·브로스나한, 그리고 DJ카리드 등이 목소리 출연을 했습니다. 새해에도 보고싶은 영화가 정말 많이 개봉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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